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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가 천둥소리를 무서워한다면? 보호자의 대처법을 알아보자.

by 러블리별 2025. 8. 30.

강아지가 느끼는 천둥소리는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크고 무섭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요즘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면서 천둥이 치는 일도 종종 있는데요. 천둥소리에 아무렇지 않아 하는 강아지들도 있지만 예민해지고 무서워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느끼는 천둥소리는 어떤지 또, 강아지가 무서워한다면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천둥소리, 강아지는 왜 무서울까?

강아지는 사람보다 청각이 4배 이상 예민해요. 우리가 듣는 소리보다 훨씬 크게 들리니 천둥소리는 무섭게 들릴 수밖에 없죠. 특히 번개가 칠 때 나는 "쾅"하는 굉음뿐 아니라 진동까지 함께 전달되기 때문에 강아지는 천둥소리는 위협이라 학습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천둥소리에 보이는 강아지반응은?

  • 갑자기 숨거나 구석으로 들어가기
  • 바닥에 엎드려 떨기
  • 끙끙 앓거나 낑낑거림
  • 보호자 품에 안기려고 하기
  • 심한 경우 침 흘림, 구토, 배변실수

이런 반응들은 강아지가 단순히 놀란 정도가 아니 라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천둥소리에 대한보호자의 대처방법은?

  • 안전한 공간마련하기: 천둥이칠 때는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을 준비해 주세요. 하우스나담요로 덮은 켄넬이 좋은 은신처가 될 수 있습니다.
  • 보호자의 안정적인 태도: 보호자가 강아지와 같이 놀라거나 불 안 해하면 강아지도 그대로 느낍니다."괜찮아, 걱정하지 마"하며 차분하게 대해주세요.
  • 소리차단하기: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면 소리와 빛을 약간이라도 줄일 수 있어요. TV나음악을 틀어주는 것도 강아지의 불안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 신체접촉으로 안정감주기: 안아주거나 쓰다듬어주면 강아지가 금방 안정돼요. 특히 심장가까이 안아주면 보호자의 심장소리가 전달돼 안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향기와 간식활용하기: 라벤더아로마 같은 진정효과 향기 나 좋아하는 간식을 주면서 천둥소리는 좋은 경험으로 인식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강아지가 천둥소리를 자주 무서워한다면?

만약 매번 큰 스트레스를 받고 호흡곤란, 구토, 탈진까지 이어진다면 수의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천둥공포증이라는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천둥소리는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소리지만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강아지의 불안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예민한 강아지라면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죠. 천둥이치더라도 강아지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자들이 노력해 주었음 합니다.